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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진행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프트카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증진에 기여해온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기프트카 캠페인’은 ‘기프트카 온에어’라는 이름을 달고 추진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PR 스튜디오’와 일반인이 추천한 주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판매 방송을 진행해 매출 증대를 돕는 ‘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가 간판 프로그램이다.
‘기프트카 PR 스튜디오’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환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들이 촬영 장비를 갖춘 스타리아 또는 카니발 차량과 함께 소상공인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온라인 홍보용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는 SNS 참여형 이벤트인 ‘기프트카 우리 동네 추천 가게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주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얻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룹은 또 최근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고 올해까지 19년간 누적 기탁 액수는 3340억원에 이른다. 그룹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중점 사업인 ‘6대무브(Move)’ 활동은 쉼 없이 진행하고 있다. 6대무브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드림무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넥스트무브’,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지무브’,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세이프무브’,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무브’, 그룹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인 ‘해피무브’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