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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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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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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영광의 미래를 꿈꾸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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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의회가 30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영광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의회
전남 영광군의회는 30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영광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91년 4월 15일 개원한 영광군의회가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이해 군민과 함께 열린 의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최은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김정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과 집행기관의 부군수, 실과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의 영광군의회 30년 연혁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공로패 수여, 최은영 의장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그동안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반자로 영광군의회 운영에 적극협조해 주신 김준성 군수와 지방자치와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강필구, 장기소의원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은영 의장은 기념사에서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영광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다가올 50년, 더 나아갈 100년을 군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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