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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5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각 팀별 활동성과 공유와 우수 공동체 선정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도에서는 올해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를 모집하며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공동체 팀에는 800만원 상당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며 멘토·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활동 홍보도 지원한다.
또 청년 공동체별 활동결과에 따른 성과를 평가해 우수 청년공동체를 선정·포상하며 지난해에는 구미 청년온더경북과 포항 레마앙상블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접속 후 ‘도정소식-고시공고’ 란에서 사업 공고문을 열람하면 된다.
박시균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청년공동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