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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옥길 전기충전소’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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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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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전기 대형 7대, 소형 5대 등 총 12대 설치와 함께, 이용자 위한 스마트 복합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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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 전기충전소내 대형 7대 전기충전기 설치 장소./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공영주차장 내 전기 충전기 설치 외에도 늘어나는 전기차 보급률에 맞춰 전기차 이용자 위한 전기충전소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충전소는 옥길동 536번지 일원에 전기 충전기 총 12대(240kW 대형 7대, 120kW 소형 5대)를 주차면 12면에 설치됐다. 부천도시공사가 이달 중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시대로 환경 문제에 경각심이 높아지고 탄소배출 저감효과로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실정에 맞춰 시는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과 별개로 전액 시비를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차 보급과 원활한 충전환경 조성 필요성을 절대 공감하며 전기차를 이용하는 데에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일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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