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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산림청 주관 ‘생활밀착 숲’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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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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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비 5억원으로 오산대역 환승 공영주차장 상부에 실외정원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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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2년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원(전액국비)을 지원받아 오산대역 환승 공영주차장 상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사업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에 정원 조성을 통해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국 40곳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산림청 주관 ‘정원드림프로젝트’사업에서도 2022년 5개소가 선정돼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학생 대상으로 정원분야 실습· 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작가와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서 정원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인프라를 확충해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정원도시로서 면모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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