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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재택환자 위한 진료센터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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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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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오산한국병원에서 재택치료 환자 위한 단기,외래 진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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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에 걸려 재택치료중인 환자들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3일부터 오산한국병원에서 재택치료 환자 위한 단기·외래 진료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택치료 환자들은 매일 관리의료기관을 통해 비대면 건강모니터링을 받는 동시에 X-ray 촬영과 혈액채취 등 검사 또는 대면 진료 필요시 단기·외래진료센터 방문을 통해 전문 의료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진료절차는 재택 건강모니터링 관리의료기관이 재택치료 환자와 보건소에 대면 진료를 허가하면 재택치료자는 단기·외래진료센터에 사전 예약하고 대면 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입원치료 필요시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연계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단기·외래진료센터를 통해 재택치료 환자의 신속한 대면 진료 실시, 적절한 의료조치로 환자의 안전한 건강 관리과 병상부족 등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 재택치료 환자 단기·외래 진료센터 이송을 위해 시는 방역택시 등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12월 들어 오산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평균 20명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는 재택치료 환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택치료 환자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로 빠른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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