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동 등 첨단기술 대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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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캐딜락 SUV XT4 스포츠를 타고 서울에서 충남 보령까지 왕복 약 300km를 주행 했다. XT4 전면부를 감싸며 특유의 엠블럼을 품고 있는 유광 블랙 매쉬 그릴이 인상적이다. 캐딜락은 XT4에만 총 7가지 컬러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끌어내고 있다.
실내공간은 상당히 넓었다. XT4는 4595mm의 전장과 각각 1880mm, 1610mm의 전폭과 전고, 2779mm의 휠베이스를 갖고 있다. 기본 637리터, 2열 폴딩 시 1385리터에 달하는 세그먼트 초월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유일하게 적용된 1열 운전석 및 조수석 마사지 시트는 장거리 운행 시 편안함을 더했으며, 쾌적한 탑승 환경을 위한 에어 이오나이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13개의 프리미엄 스피커를 곳곳에 설치하고, 4개의 마이크로폰을 통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지원하는 보스 센터포인트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모든 탑승자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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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행에 필수 기능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자동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일정 속도를 내게 해줘 발이 자유롭다. 이외에 충돌 경고 및 자동 제동 시스템, 진동을 통해 위험 상황을 경고해주는 안전경고시트 등 첨단 테크놀로지가 대거 탑재됐다. XT4는 북미 기준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을 적용한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국내 출시되고 있다. 판매 가격은 5531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