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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해지율 가장 낮은 통신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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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2. 01. 03. 15:20

0104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에 집착하라 (1)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3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3일 밝혔다.

황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황 사장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메타버스 같은 디지털 기술들을 실제 현업에 적용하여 업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이용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져야 한다”며 “올해에는 애자일 방식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제반 관리 프로세스도 정비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플랫폼 사업으로 성장시키면 이것이 미래 성장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나라·아이돌라이브·스포츠를 플랫폼 비즈니스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했고, 이와 관련한 영역인 데이터·광고·콘텐츠 사업방안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B2B 영역에서는 스마트팩토리·모빌리티·AICC(AI Contact Center)를 주력 신사업으로 정해 핵심역량과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올해는 사내벤처 발굴을 지속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활동은 물론이고, 헬스·펫 등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나날이 사업환경이 녹록지 않아지고 있지만, 올해가 우리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뼛속 깊이 고객 중심의 DNA를 장착하고 디지털 혁신 기업의 기술 역량과 일하는 방식을 더하면 진정한 일등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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