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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현충탑·정약용 묘소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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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1. 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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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일 오전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3일 오전 현충탑과 정약용 묘소를 찾아 헌화·분향을 하고, 제2청사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며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조 시장은 가장 먼저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소를 방문해 헌화·분향을 하며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다산동으로 이동해 제2청사와 그 일대에서 근무하는 남양주보건소, 복지국, 교통국, 도시관리사업소의 직원들을 차례로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우리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상황이 언제 종식될지 확실치 않지만 지난 2년간 지혜롭게 극복해온 것처럼 올해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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