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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사업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햇살 하우징’부터 민간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한 ‘G-Housing(지하우징) 사업’, 장애인 정주환경 개선 위한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까지 총 3가지다.
사업별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충족 임차가구와 자가주택 거주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충족기준은 햇살하우징 사업 경우,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4인가구 256만원)이며, G-Housing·중증장애인 주택개조 사업 경우,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4인가구 358만원)여야 한다.
각 주민지원센터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를 통해 모집하며 이후 사업별 모집량에 따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3종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44가구 주택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보수가 필요한 도배·장판 교체 △주택 단열을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취약가구 에어컨 보급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열악하고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주택 유지 보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