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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역소득·인구증가방안 ‘맞춤형 산단육성’...지역특화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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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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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맞춤형 산업단지 육성
명당3지구 조감도
전남 광양시 태인국가산단 명당3지구 조감도.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득 증대와 인구증가 방안으로 맞춤형 산업단지 육성 등 지역특화산업 유치에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명당3지구는 현재 산업용지 34필지 중 13필지(38.2%), 지원용지 39필지 중 29필지(69.2%), 상업용지 2필지(100%)가 분양돼 전체 분양률은 필지수 대비 53.8%(매각액 대비 33.3%)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효율·경제적인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연계해 산단지역 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등 힐링 녹지공간 확대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의 집단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산업을 견인할 핵심 전략산업 유치를 위해 입주 기업이 원하는 시기, 장소, 관련시설 등을 고려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최대식 산단과장은 “맞춤형 산업단지 육성으로 지속적 성장 가능한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고용 창출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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