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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관련 적극행정 추진 노력도, 지방옴부즈만 활성화 등 3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후 전문가 서면심사와 고충민원 만족도 조사를 거쳐 기관별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부천시는 고충민원 만족도를 제외한 평가결과에서 동일 평가군에 속한 타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보다 월등히 높은 94.12점을 받아 75개 기관 그룹 내 1위를 차지했으며 고충민원 만족도를 포함한 최종평가에서 75개 기관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탁월한 고충민원 처리와 높은 관리 수준을 보여준 데 따른 결과라는 평가다.
이에 시는 고충민원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옴부즈만 자문위원 5명을 추가로 위촉해 자문위원회를 다각적인 고충민원 해소 창구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방문 상담을 재개해 고충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기술적 해결이 필요한 고충 민원에 대한 갈등 조정과 중재자로서 역할수행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심하고 신속·공정한 민원처리를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 고충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