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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시작된 ‘두 번째 옷장’은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로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며 나눔 문화까지 확산시키는 사업이다.
에코해설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류 재사용 사업을 홍보하고 실천하며 시민들이 ‘두 번째 옷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사용이고, 재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동참하는 것”이라며 “에코해설사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류 재사용 동참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36명의 에코해설사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환경 기초 교육, 강의 시연 등의 양성 과정을 마쳤다.
현재 운영 중인 7개의 에코피아라운지와 찾아가는 환경 교육, 올해 오픈 예정인 에코피아메인센터와 읍·면·동 에코피아라운지, 초·중등학교 찾아가는 교육 등에서 올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에코해설사는 1기부터 3기까지 총 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에코피아라운지에서는 670여 회의 환경 교육이 실시돼 약 53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