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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문교화학이 3000만원, ㈜SNC과 ㈜벽산인슈로가 각각 1000만원 등 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업체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들로 문교화학 김민자 대표는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초대회장을, ㈜SNC 김미경 대표는 제5대, 제8대 회장을, ㈜벽산인슈로 지영란 대표는 제11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들은 여성 기업인들에게 현장 중심의 기업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기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 기업 문화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
김민자 문교화학 대표는 “추운 겨울이 코로나19로 더 차갑게 느껴지는 가운데 새 학기가 시작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소외감을 가지지 않도록 힘이 돼 주고픈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