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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개발 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각종 인·허가와 기본 설계 업무를 추진할 용역 계약 체결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현지 조사, 지형 현황측량, 지장물 측량 등 과업을 완료한 후 환경·교통·재해 등 각 분야별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전북도에서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2021년도부터 제7차(‘22년∼’26년)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전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전북권의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실행전략이 담겨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관광 여건, 동향, 수요 분석 및 관광(단)지 조성과 그 밖의 관광자원 개발, 관리와 평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이루고 있다.
이에 군은 격포 관광단지를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반영을 위해 문체부 현장실사 시 거론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였고, 전북도, 전북연구원과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부안군, 전라북도, 전북연구원의 협업으로 사업계획의 구체성, 관광단지 지정 필요성, 부안군 관광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설명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31일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전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부안 격포 관광단지가 최종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민간사업자와 협약체결 후 다양한 시설 도입을 위해 사유지 매입 협의를 추진 중이며, 전체 사유지 면적 대비 60% 정도 계약과 매입을 완료하였고, 올해 상반기 내에 토지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남은 사유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격포 관광단지가 반영됨에 따라 각종 인·허가와 향후 문체부 협의를 위한 과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수 있게 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다수의 군민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 반영 확정이라는 큰 문턱을 넘게 되었고, 전북도,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부안 격포 관광단지 사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