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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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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1.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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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류 접수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원 지원
(5)_도청정면
경북도청
경북도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공모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 서류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5500만원이며 17일 현재 경북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등록단체 883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시민사회 △생태·환경 △자원봉사·기부문화 △민생경제 6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월초 경북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사업과 금액을 결정한다.

도의 올해 사업추진 기간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해 선거일 전 60일 제한기간을 제외한 6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현장 사업설명회는 별도 개최 없이 오는 24일 영상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영상자료에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사업신청서 작성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북도 새마을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할 수 있고 구비서류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소통참여→민간단체/NGO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진원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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