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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116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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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1. 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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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8명 증원 학생안전 위해 봉사
배움터지킴이 활동사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신학기부터 초·중·고·특수학교 827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1116명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와 통제, CCTV 상시모니터링, 학생 등·하교 지도와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 학생안전을 위해 봉사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희망할 경우 학생 수 500명 미만교 1명, 500명 이상 1000명 미만교 2명, 1000명 이상교 3명을 배치한다.

올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중·고·특수학교 804교 1088명 배치에서 28명을 증원한 1116명을 배치해 학생 안전에 더욱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 예방과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배움터지킴이 사기 진작과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비를 인상했으며 배움터지킴이실이 없는 학교에는 배움터지킴이실을 설치하고 노후된 시설은 현대화를 통해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김동식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배움터지킴이 운영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계획으로 학생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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