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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실시...6월 초 발전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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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1. 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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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본부 전경/제공=한빛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 한빛2호기(가압경수로형, 950MW급)가 17일 오전 10시에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

정비 기간에는 △원전연료 교체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검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기동용변압기 교체 등 정비 활동이 이뤄진다.

한빛2호기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변압기 가공선로 설비 개선을 통해 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초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지칭한다”면서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는 평균 18개월에 1회씩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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