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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방역물품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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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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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적용 업종 대상 17일부터 접수 시작, QR코드 단말기 구입 등 최대 10만원 지원.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패스가 적용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방역물품지원금’신청이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방역물품지원금은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라 소기업·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QR코드 단말기 등 방역물품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이 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물품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3월 이후 구입한 물품신용카드 영수증·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신청서와 같이 첨부해야 한다.

희망회복자금 수령을 기준으로 수령자는 1차(1월 17일 ~ 2월 6일), 미수령자는 2차(2월 14일 ~ 2월 25일)로 나누어서 접수하며 접수시작인 1월 17일부터 1월 26일까지는 신청자가 몰리는 것에 대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를 운영한다.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 방역패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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