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소, 가스누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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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광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복통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로 7명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광양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중 식사를 함께한 2명은 이상 증세가 없었다. 이들 노동자들은 애초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였으나 의사의 진단에 따라 식중독은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 이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가스가 새어나와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5명 중 4명은 상태가 회복돼 퇴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