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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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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1. 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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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뉴욕한인경제인협회-경기동부상의와 화상간담회
조광한 남양주시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 세번째)이 18일 뉴욕한인경제인협회-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화상 간담회를 열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18일 화상수출상담실에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남양주수출산업협동조합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미국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남양주수출산업협동조합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남양주시 지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절차와 향후 후속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한 시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가 부족하거나 수출 기반이 없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미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며 “앞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화상 수출 상담과 현지 시장 개척단 등 후속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은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오래도록 쌓아 온 마케팅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남양주시의 경쟁력 있는 기업 제품들이 실질적인 바이어 매칭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대도시로서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크고, 특별히 농산물 중 먹골배의 수출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특산물인 먹골배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1978년 설립된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기업인 모임으로 1991년부터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뉴욕지회를 겸하고 있다. 남양주시와는 2019년 하반기 남양주대표단의 미국 동부 출장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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