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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통해 임원모집 위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부천아트센터 운영 기반을 구축하면서 국내 최고 공연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초대 임원진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임원진은 재단을 대표하고 사업과 재정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1명과 재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비상임 이사 12명, 재단의 재정 및 운영상황을 감사할 비상임 감사 1명이며 모집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분야별 세부 지원 자격은 향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이러한 임원 공개모집 과정에서 공정성·전문성·투명성을 제고한 가운데 모집 절차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시의회와 시에서 추천된 각계각층 전문가들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모집 기준과 절차를 심의의결하고 지원자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20여 년간 준비해온 부천아트센터가 재단설립과 공사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부천아트센터가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능력이 있고 비전을 보유한 임원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3월까지 임원 선발 기준을 확립하고 채용 절차를 마무리한 뒤에 4월부터 이사회 구성과 재단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