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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4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일상회복을 염원하고 자원봉사활동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패스 확인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협의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공로상 수여, 결의문 낭독, 2021년 활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숙자 협의회장은 “2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시민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16만 김해 자원봉사자는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창립돼 단체 간 협력과 친선도모,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