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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 문학 역량 향상 위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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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1. 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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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사업으로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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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일저 지도자양성과정 모집 홍보문./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민의 문학적 역량을 드높이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2017년부터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인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5기 일인일저 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는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zoom)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은 이메일로만 받고 있으며 수강신청서와 제출된 과제를 심사 후 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14일 오전 11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강의는 2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기초, 심화, 전문, 보수 과정까지 4개 과정으로 진행하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나만의 책을 써 보고 책쓰기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복지관 등 관내 유관 기관 5개소, 중학교 32학급 등 총 37개소에서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중학생과 일반 시민 등 나만의 책 한 권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들 작품을 문집으로 발간, 전시해 다양한 책쓰기 사례를 전파하고 글쓰기를 통한 시민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서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또는 문화프로그램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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