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계열사 R&D인력 대규모 집결
배터리, 탄소포집 등 친환경 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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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장신도시 내에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계획은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 E&S㈜, SKC㈜, SK머티리얼즈㈜ 등 친환경 기술분야의 SK그룹 핵심 계열사 기업을 약 3만평 부지에 집적화하는 사업으로 차세대 배터리/반도체 소재, 탄소 저감 및 포집,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기술개발 부문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부천대장신도시 내 관련 산업 우량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준 SK그린연구소추진단장은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거점 구축방안 마련에 따라, 대장신도시에 각지에 분산된 그룹의 친환경 연구개발 역량을 모으는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성해 급증하는 그린 기술개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 위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SK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가 수도권 서부 핵심 산업축 역할을 담당하고 첨단 SK R&D 혁신공간을 기반으로한 연계기업 지속유치,시 전략산업 고도화·복합화,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유치 등 시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최고의 신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