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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밀양시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공청회의 참석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일호 시장과 시 관계자, 밀양시의회 의원, 토론자 등으로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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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나노산업과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융·복합도시 △사람을 생각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희망도시 △청정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관광도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녹색도시의 4대 계획목표를 수립하고 20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중심지 체계는 동 지역이 중심인 1도심과 하남·삼랑진·무안·단장의 4지역 중심으로 설정해 새로운 도시 변화에 대한 중심 기능을 강화했다.
또 도시 발전축으로 밀양·삼랑진을 연결하는 남북1 발전축, 밀양·상남·하남을 연결하는 남북2 발전축, 무안·밀양·단장을 연결하는 동서발전축 등 대(大)자형 주 발전축을 설정한다.
시는 이번 공청회 등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검토한 뒤 기 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다음달 9일까지 밀양시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서 서식은 밀양시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밀양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상남도에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