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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치소, 설맞이 이웃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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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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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피아 보라미봉사단 지속적인 이웃사랑나눔 실천
설맞아 아동양육시설, 불우이웃등에 230만원 상담 성품 전달
청사앞 기념촬영
밀양구치소 미르피아 보라미 봉사단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구치소 청사 입구에서 이웃에 전할 물품을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밀양구치소
경남 밀양구치소 미르피아 보라미봉사단은 설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7일 구치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부북면 용포·지동·오례리 마을회관 3곳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5가정을 방문해 180만원 상당 위문품을 각각 전달했다.

윤영주 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오례리마을회관
밀양구치소 미르피아보라미봉사단이 지난 26일 오례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밀양구치소
한편 밀양구치소 미르피아 보라미봉사단은 2011년 창단됐다.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불우 지역주민 위문품 전달,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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