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 희망 2022 나눔캠페인, 169억7400만원 모금 124도 기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301000045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03.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 확인
(5)_도청정면
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경북도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도는 도민들의 이웃사랑 지수를 나타내는 ‘경북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이 목표액 137억400만원보다 32억7000만원 초과한 169억7400만원으로 집계되면서 124도를 기록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됐으며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주제로 전개, 지난달 9일 캠페인 시작 40일 만에 이미 100도를 돌파했다.

도에서 기부자 유형은 전체 모금액의 약 56%가 개인, 44%가 법인으로 지난해에 비해 개인은 2% 감소했고 법인의 비율은 2%가 증가했다.

특히 포스코, 에코프로비엠, DGB사회공헌재단, 농협은행 경북영업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경상북도개발공사, 영풍문화재단, 삼라, 인터켐코리아, 풍산, 부성개발 오펠골프클럽, 아이에스동서, 아진산업 등의 기업들은 억대의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13번째 생일을 맞아 1년 치 용돈을 모아 기부를 실천한 중학생, ‘이웃을 돕고 살아라’는 생전의 어머니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가족, 첫 직장에서 땀 흘려 번 첫 월급을 기부한 두 청년, 고사리 손으로 기부한 어린이집의 원생 등 각자의 사연과 희망을 담아 나눔에 동참했다.

경북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 모여진 성금은 경제적 빈곤퇴치, 신체·정서적 건강과 회복, 교육 및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불평등 완화 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도내에 소외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액 사용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십시일반 나눔 정신에 큰 감동과 희망을 받았다”며 “도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 질 수 있도록 도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