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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 3층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김영훈 의무부총장, 장길수 기획예산처장, 현승훈 관리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남양주시의 경제·산업 구상과 산학연을 위한 고려대학교의 교육·의료·연구 기능 확장 등을 공동으로 논의했으며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를 바탕으로 산업·경제·문화 벨트를 구축해 진정한 자족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수립의 기초 구상 단계부터 고려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은 양 기관의 브랜드 파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양주시는 고려대학교의 의료·교육 및 연구 기능의 확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0월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과 다양한 시민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지역 상생과 상호 협력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전체 회의 및 분과별 소회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