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안산시 특사경, 배달음식점 위생상태 집중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701000208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07. 09:52

안산시청
안산시청 청사/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친다.

안산시는 민생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을 중심으로 한 배달음식점 위생단속을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증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을 사전에 점검해 식품의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사경은 중복단속을 지양하기 위해 양 구청 관련부서와 정보를 공유해 기존에 점검한 음식점은 제외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또는 부패·변질된 원재료 등 보관·사용·판매여부, 작업장 청결, 냉장·냉동 온도기준 미준수 등 식품위생법 기본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단속 중 경미한 사안은 현장지도할 예정이며,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음식점은 주로 비대면 형태로 소비가 이뤄져 자칫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배달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자율적 위생관리 의식을 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등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