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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이재명 펀드‘는 기존의 선거 펀드와는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를 이용해 출시하게 된다.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선대위 캠페인 플랫폼인 ’재명이네 마을‘ NFT거래소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펀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는 펀드 참여 증서가 내장된 NFT 이미지를 제공받게 된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경험으로 돌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선착순으로 종료하는 기존 펀드와는 달리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펀드 목표 금액과 인원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재명이네 마을 홈페이지에 접속해 펀드를 신청하고 약정금액을 입금하면 비례추첨을 통해 확정된 최종 참여금액을 제외한 금액은 환불하고 차용증서가 내장된 NFT는 참여한 금액에 따라 차용증서 이미지 세트를 비연속식으로 개인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으로 보내준다. 함께 제공될 NFT 이미지는 선대위에 참여한 작가와 지지자들의 작품들로,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일러스트 작품들을 시리즈로 엮어서 제작되며 NFT로 발행된 이후 원본은 파쇄되거나 삭제할 예정이다.
이재명 펀드는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2월 9일 9시부터 시작하며 오후 4시 마감한다. 이번 펀드를 통해 이번 선거비용 제한액인 513억900만원 중 350억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1차 모집에서 목표 금액이 모금되면 2차는 진행하지 않는다. 모집 회차별로 1회 최대 2만20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2차는 2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펀드를 통해 조성된 선거자금은 선거 후(70일 이내) 국고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오는 5월 20일(예정) 원금에 약정 이자를 더해 투자자에게 상환된다. 이자율은 주요 시중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와 CD 기준금리를 고려해 연이율 2.8%로 기간 산정하여 환급해 준다.
‘이재명 펀드’는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성장 정책에 대한 의지를 국민과 공감하려는 방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대통령선거에 블록체인 기반의 NFT를 활용함과 동시에 증서를 내장한 NFT가 범용화된 최초의 사례로 펀드 참여자들에게 기념우표와 같이 콜렉션으로 보유할만한 가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23일 발표한 디지털 전환성장 공약에서 이재명 후보는 “블록체인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촉진자(enabler)로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술이며 불록체인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에 있어 중요한 정책이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특히 NFT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은 메타버스, 게임같은 가상세계의 경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기술임과 동시에 실물경제에서 등기권리증, 자동차등록증, 주민등록등본, 신분등 등 진본 확인이 필요한 문서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등 실물경제의 디지털 대전환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FT를 활용해 이재명 펀드를 기획한 김남국 의원은 “이재명 펀드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고민 중인 2030세대에게 보내는 이재명 후보의 응답”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