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대기 건조 상태 지속
"화재 예방 각별 주의해야"
 | AKR20260425044300062_01_i_P4 | 0 | | 25일 오후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한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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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한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2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126명을 투입해 오후 7시께 주불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은 습도 22% 수준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도 30%대 초중반에 머무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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