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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산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연동을 통해 어디서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대부터 60대까지 지역 거주자나 직장인이며 신규 참여자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사람을 우선 선정한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 형태의 디바이스를 무상 제공받게 되며, 6개월간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팀(의사, 영양사 등)의 개별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받는다.
또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미 시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힘든 분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