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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크래프톤, 실적 부진 영향에 1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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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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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장초반 급락 중이다.

11일 오전 9시35분 현재 크래프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77%(32000원) 하락한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6396억원으로 전년대비 17.3%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863억원으로 12.9%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199억원으로 6.5% 감소했다.

DB금융투자는 65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기대작 배그:뉴스테이트 매출이 저조하면서 외형이 기대를 밑돌았다”면서 “비용 측면에서는 신규 자회사 편입, 일회성 성과급 지급, 뉴스테이트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 규모가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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