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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단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존 평생학습도시 대상으로 공모사업(서류심사, 면접심사)으로 진행된다.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대학, 학교 등과 연계해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과 △지자체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형’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5곳, 지역특화 프로그램형(기초 지자체) 11곳, 지역특화 프로그램형(기초-광역지자체 연계) 5곳 등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 중 ‘지역특화 프로그램형(기초 지자체)’ 11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시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시책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부서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과 업무를 평생교육과정으로 개설하는 ‘오산탐구×생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탐구×생활’이란 오산(烏山) + 탐구(探究) +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 생활(生活)의 합성어로, 평생교육과와 일선 행정부서간 협업으로 오산 지역 현안을 깊이 연구하고, 교육과정 후, 참여자는 향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오산에서 활동하며 살아가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새로운 평생교육사업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경계 없는 부서간 협업으로 탄생한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지식과 재능, 역량 개발을 지원해 시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