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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무민 시리즈 도서 59권이 비치돼 있는 전시 서가와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무민 골짜기, 코믹 스트립 등을 설명하는 메인 전시대, 포토존, 네 개의 무민 캐릭터 기둥 사이에 설치한 팝업북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양주시 손원철 도서관운영과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세계를 꿈꾸게 해 준 무민의 세계관이 지금 힘겹게 전염병 시기를 이겨 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정약용도서관은 지난 3일 오픈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8일 9세~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무민>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무민>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함께 무민 연작 소설 및 그림책, 코믹 스트립 등을 읽고 토론하며 세계적인 어린이 문학인 무민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자리이다.
‘무민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정약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일자에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도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부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