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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스포츠계 전문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외부위원은 선수 인권보호와 규정위반 선수에 대한 제재 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등에 대해 자문한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올해 외부위원 인원을 확대하고 전체위원 8명 중 5명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외부 참관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내·외부적 이해관계 사전 차단과 양형의 중립성, 위원회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제재대상자가 제재처분(양형)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재심을 개최할 경우 변호인의 동반참석을 허용해 선수인권과 권리도 향상시켰다.
외부위원의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이며 활동 경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위원회 구성은 선수의 인권 보호와 처분 결과에 대한 고객신뢰를 높이고 아울러 중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오늘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분들의 위촉으로 앞으로 보다 공정하게 위원회가 운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