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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는 과기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 혁신 클러스터를 일컫는 개념으로 특구 내 산·학·연 간의 협업으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성돼 지난 2019년 창원, 김해, 진주 3곳이 지정된 이래 신기술 창출과 사업화 촉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총 356억 원을 투자해(국비 296억 원 포함) 지역별 특화분야에 기반한 기술개발, 기술이전사업화(r&bd), 강소형 기술창업, 성장지원 등을 추진해 그 결과 60개의 연구소 기업이 설립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해 총 67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업을 장려하여 강소형 기업 80개사가 새롭게 태어났다.
또 그간 강소특구의 내실화를 위해 선도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대웅제약의 자회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서울 소재 ict기업 리치앤타임㈜의 연구소 기업 도내 설립과 경남으로의 본사 주소지 이전을 완료해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감면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여 사업시행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창원 강소특구는 지능전기 기반 기계 융합, 김해 강소특구는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진주 강소특구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등 사업성과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기술핵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이전→사업화→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이를 위해 올해 강소특구 3개소 육성사업에 총 87억 원(국비 60억 원과 지방비 27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내 역량과 자원을 결집한다.
올해 3월 특구별 시행계획을 수립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지자체-기술핵심기관 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3개 특구의 그간 성과를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가짐으로써 자체적인 중간평가와 더불어 향후 사업추진 방향도 점검한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도 강소특구는 道-市-기술핵심기관의 원활한 협력체계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특구 육성을 적극 추진해 기업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갖춘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도가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