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75마력 성능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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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레니게이드는 전년 대비 46.1% 성장한 총 2708대가 팔려나가며 경쟁 세그먼트에서 상위권을 선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출시 이후 연간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실적인 2019년 2391대를 넘어섰다. 레니게이드는 일반적으로 신차 효과가 두드러지는 출시 첫해보다, 해를 거듭하며 더욱 성장하는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인기 원동력은 강렬한 지프의 DNA를 담은 디자인과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전능한 동력계에 있다. 레니게이드는 지프의 상징과도 같은 7-슬롯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를 장착해 대담한 오프로더임을 드러낸다. 또한 실용적인 박스카 실루엣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디테일, 생동감 넘치는 색상이 젊은 세대의 취향과 결을 같이 하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동력계는 2.4ℓ 가솔린과 9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최고 175마력과 최대 23.5㎏·m의 힘을 발휘한다. ℓ당 복합효율은 9.2~9.8㎞이며, 구동방식은 전륜과 사륜이 마련됐다.
여기에 지프 80주년을 기념한 에디션은 외관을 블랙으로 꾸미고 곳곳에 80주년 배지를 추가했다. 외관은 사틴 그라나이트 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블랙 헤드라이너를 적용했다. 실내는 글로스 블랙 스티어링휠 베젤과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80주년 기념 태그 플로어 매트로 에디션 차종만의 프리미엄을 더했다.
지프는 보다 많은 고객이 레니게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80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납금 25%를 지불하면 월 최저 35만4000원으로 레니게이드를 소유할 수 있다. 또한, 현금 할인 혜택 및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로 구성된 2종 세트도 지원한다.
2015년 9월 국내 출시한 이후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지프 레니게이드는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매년 색다른 콘셉트의 에디션 차종을 선보이고, 2019년 4월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부분변경 차종을 내놓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소비자 선택권을 확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