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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울본부가 지원하고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시행했다.
산채 재배단지는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국유림 지역에 약 21ha 면적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산채류인 산양삼, 병품취, 참두릅, 곰취 등을 재배·생산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한울본부는 산채 재배단지에 종자·종묘 구입, 관목류 식재, 울타리 설치 등으로 3억원을 지원했다.
박범수 한울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