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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피스텔 관리비 과도... 제도 정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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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2. 20. 10:46

20일 명확행 공약 발표
"오피스텔, 법률상 업무공간... 제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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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위기극복·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이재명 정부는 오피스텔 관리비 과다 부과, 관리업체의 횡포를 더 방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 공약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관리비와 관련된 불합리한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보다 비싼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궁금하지 않나. 오피스텔은 법률상 주거공간이 아닌 업무공간이기 때문에 관리단이 특별한 제약 없이 관리비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남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1㎡당 3000원 상당인데, 일부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1㎡당 5000원, 많게는 6000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있다”며 “이러한 오피스텔 관리비 거품은 관리단의 불투명한 운영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많다”고 강조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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