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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기업 토탈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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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20. 11:37

안양산업진흥원 사옥
안양산업진흥원.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친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소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마케팅 지원이 아닌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화 및 유통시장의 변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단순 유통망 연계지원 뿐만 아니라 자체 마케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양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참가, 마케팅 컨설팅, 홍보물제작, 온오프라인 매체광고 등 마케팅 전반에 걸친 영역을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김흥규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관내 기업들에게 토탈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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