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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업으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작물별 기술 지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면서 “가뭄이 심하면 작물 생육 부진뿐만 아니라 각종 병해충 발생도 많기 때문 작물 피해 예방과 병해충 방제를 동시에 고려해 기술 지도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겨울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노지채소·맥류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장기술지원단은 지난 15일부터 노지에서 재배 중인 마늘·양파, 보리·밀 등 월동작물의 생육상황을 파악하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의 ‘기상가뭄 1개월 전망’에 근거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약한 가뭄(관심 단계)’이 앞으로 경남, 전북, 충청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지역별·작물별로 가뭄대책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