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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국토부 인가 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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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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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마을교육사업, 마을관리(방법,집수리,조경 등)사업,공간대관사업, 마을상점 운영사업 등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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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부천시청 청사./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육성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원미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설립된 공유공간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문제에 따른 마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의 정주환경을 추구하는 주민 운영 사업체이다.

시는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지역 문제를 주민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컨설팅과 설립절차를 지원해왔다.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원미별마루와 원미꿈마루 공간을 기반으로 한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교육사업 △마을관리(방범, 집수리, 조경 등) 사업 △공간대관사업 △마을상점 운영사업 △마을까페 운영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신상현 이사장은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1016년부터 마을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온 만큼 내실 있는 운영과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문제에 있어 주민이 직접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인 마을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조합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시작 전부터 역량을 준비해 온 주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단한 결속체”라며 “시는 조합의 발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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