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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의성군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와 지방비 포함 10억원을 투입해 의성남부초등학교 외 3개교에 신호기 4대 설치, 의성북부초등학교 외 16개교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 20대 설치, 의성초등학교 외 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올해 지난해 대비 약 3배나 많은 국비와 지방비 포함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일원에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 활주로형 횡단보도, 감응신호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계획 중에 있다.
군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국비투입 3년차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해 사고 발생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