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임기 중 유니콘 기업 매년 10개씩 만드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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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는 이날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전태일 유세단’ 집중유세에서 “노동자들의 땀을 배신하지 않는 사회,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 또 디지털노동자들이 주4일제 또는 그에 상응하는 좋은 보수를 받으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 그게 바로 세계 10위 경제대국의 모습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신 노동법으로 노동법 체계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4일제와 신노동법을 동시에 추진해서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들이 동등한 노동권을 부여받고, 주4일제를 디지털혁신기업부터 선도적으로 시범실시하겠다”고 했다. 그는 포괄임금제는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노동 시간만큼 대가를 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투기공화국 근절 △공공택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거급여 지급 △청년 보증금제로 공공주택공급 등을 내걸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집값이 폭등해서 집 없는 43%의 시민들이 내 집 장만의 꿈을 날려버렸다”며 “심상정은 공공주택을 지어 적어도 2-30년 동안은 시민들이 주거걱정 하지 않게, 질 좋은 공공주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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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안철수 행정부는 임기 중 민간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이 매년 10개 이상씩 만들어지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전용 대체거래소를 설립하는 등 자금조달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들은 자신들의 매출채권, 기술, 지적재산권 등의 자산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지역균형성장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50년 된 노후 산업단지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면적인 재구조화를 통해 노후 지방산업단지를 재생시키고 부흥시키겠다”며 U벨트전략 추진계획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유세 일정 없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다음날 예정된 TV토론 준비에 전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