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편 탑승률 9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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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부터 부산-알마티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에서 알마티로 출발하는 첫 편 탑승률은 약 99%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의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출발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5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40분(현지시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오후 11시40분 현지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9시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으로 영남권 시민분들의 여행 선택지가 중앙아시아까지 확대됐다"며, "현지발 부산 관광객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방발 국제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제항공운수권 배분결과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부산, 청주 등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노선이 여객 수요 회복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이 최근 많이 회복되고 있다"며 "향후 취항 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운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자료] 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취항식 현장 사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03d/2026050301000017100001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