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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사각 발굴 위한 명예복지공무원 비대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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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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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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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이 23일 명예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 중앙동은 23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비대면 zoom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필요성 주제로 현재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 중인 고립가구탈출 프로젝트 ‘위드 스마일’사업을 예시로 들며, 다양한 연령층 교육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동·남촌동 주민들이 민관협력으로 함께 진행 중인 ‘위드 스마일’사업은 고립 우려 있는 중장년층 가구를 발굴해 이웃 주민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받아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강의를 해주신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의를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 수강하시는 모습을 보고 든든함을 느꼈다”며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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