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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콜메신저는 구리시 행복콜센터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안부전화를 드려 심리적 안정을 돕고 우울·고립감 등을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자원봉사자 수가 4453명에 이르며 1만3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총 123,000여통의 안부전화를 하는 등 활발하게 봉사 중이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콜메신저를 100명으로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승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멈춰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전화 한 통이 큰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3월부터 신규 행복콜메신저를 대상으로 양성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복콜메신저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