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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취업준비생에 인문학 무료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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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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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취업 성공 전략, 비즈니스 모델 A to Z’ 강의를 마친 이경전 경희대 교수와 가수 혜림, 성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용부 제공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문학 무료강의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의 콘텐츠는 취업준비생에게도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디지털·스타트업 현장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기획됐다.

콘텐츠는 △인문소양(34강) △경제경영(30강) △문화예술(16강) 각 3개 분야 80개 강의로 이뤄졌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흡인력 있는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무료강의 콘텐츠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이하 ‘스텝)’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콘텐츠를 공동 기획한 EBS에서도 오는 28일부터 ‘내:일을 여는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편성해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강의 지원은 구직역량 강화 콘텐츠로도 새롭게 제공된다. 23개 구직역량 강의는 전·현직자와의 인터뷰와 멘토링,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비법 등이 담겼다.

류경희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인문학적 소양은 기술과 숙련을 통합하는 촉매제”라며 “이번 인문학 강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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